신인 걸그룹 '아는동생(ANDS)'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명동, 홍대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6월 25일 '아는동생(ANDS)'은 광복 70주년과 6.25를 맞아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오늘 우리 다시’를 열창했다.
아는동생 소속에 따르면,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가수로서 그 의미를 되새기고 팬들에게 분단된 조국의 의미를 알림과 동시에 '아는동생(ANDS)'의 다른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곡을 준비했다.
이번에 부른 곡은 발라드풍의 조용한 분위기와 멤버들 개개인의 감미로운 음색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통일을 바라는 그들의 마음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아는동생(ANDS)' 멤버들 또한 이번 곡을 부르면서 "그 동안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그 희생정신을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이 노래를 부르면서 조금이라도 그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게 그 뜻을 전달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있는 실정과 분단의 아픔을 알리기 위해 임진각에서 홍보영상도 최근 촬영했으며, 6월25일 다양한 영상채널을 통해 음원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아는동생(ANDS)은 데뷔곡 '오빠 어디야'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군부대 및 지자체 공연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친근한 이웃 동생들처럼 편하게 다가와 친근돌로서 팬들로 하여금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현재 두 번째 싱글앨범도 준비하고 있으며 얼마 전 녹음을 끝내고 지금은 뮤직비디오 촬영 등 최종 마무리 작업 중이다. 음원 공개는 6월 25일 12시에 공개됐으며 발매 기념 게릴라 콘서트가 6월 25일 5시 명동 7시 홍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