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병원을 찾는 이들 대부분 자신의 증상을 남이 알아볼까 하는 두려움과 수치심으로 스트레스가 크다고 호소하는 가운데 특히 정수리 탈모 환자들의 경우 사람들이 많은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자리에 앉는 것을 꺼릴 정도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휑하니 드러난 정수리 부위를 보이기 싫기 때문인 것.

정수리 탈모의 경우 초기에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들고 점차 가르마 주변 모발이 가늘어지는 정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내 정수리 두피를 훤히 드러낼 만큼 걷잡을 수 없이 모발이 빠져 버린다.


이에 초기 탈모 증상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넘겼다가 뒤늦게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무엇보다 최근 정수리 탈모는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치료 시기에 따라 방법이나 예후에도 차이가 큰 만큼 더 광범위하게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기 전 치료를 받는다면 탈모 이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정수리 탈모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탈모가 없던 시기로 신체 밸런스를 되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한 한약 처방으로 전반적인 신체를 보신 해 준 뒤, 두피와 모낭을 강화하는 치료에 들어간다.


정수리 탈모 정도 및 두피 상태와 환자의 기초체질 등을 기반으로 한 맞춤치료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정수리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주어 치료 후 개선된 체질을 유지한다면 다시 정수리 탈모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수 있다.

정수리 탈모를 비롯한 여러 탈모 증상은 갑자기 빠지는 모발의 수가 급증하고 모발에 탄력이 줄어 들어 쉽게 끊어지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갑자기 두피에 가려움증이나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 역시 탈모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기에 이데 탈모 여부를 진단 받는다면 조기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