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패션 공식은 무엇일까? 한동안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호하던 남자 주인공들이 클래식한 스타일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접어들면서 사랑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클래식 선글라스다. 현대적인 소재에 복고풍의 디자인을 입힌 클래식 선글라스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의 유연석과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의 주진모는 극 중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레이밴의 클럽마스터(Clubmaster) 제품이다. 


클럽마스터는 전세계 레이밴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로 1950~60년대의 클래식함을 그대로 재현, 출시 이후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밴 클럽마스터는 5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올해 3월 출시 된 클럽마스터 우드 컬렉션과 플렉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가수인 비욘세가 착용해 화제가 된 클럽마스터 우드 컬렉션은 레이밴의 첫 우드 컬렉션으로 호두, 체리, 단풍의 세가지 나무를 사용해 전 제품 모두 이탈리아에서 제작되고 있다.



‘맨도롱 또’에서 유연석이 착용했던 클럽마스터 플렉 컬렉션은 레이밴만의 독특한 컬러 조합을 기반으로 한 하바나 아세테이트 소재의 플렉 프레임이 특징이다. 블랙, 블루, 그린, 브라운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있으며 클럽마스터 특유의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클럽마스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러 렌즈 선글라스의 인기 추세에 따라 클럽마스터 미러 렌즈 컬렉션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주진모가 착용했던 이 컬렉션은 매트 하바나 프레임에 블루, 그린, 그레이 세 가지 미러 렌즈가 금테로 둘러 싸여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6개 부분이 접히도록 설계된 클럽마스터 폴딩 컬렉션과 알루미늄 신소재를 프레임에 접목한 클럽마스터 알루미늄 컬렉션은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밴 관계자는 “오랫동안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반뿔테와 하금테 등 클래식한 디자인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레이밴 클럽마스터 컬렉션은 옛 감성을 담은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사진=레이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