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찬홈'은 내일(10일) 대만 타이베이 동쪽에 위치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9호 태풍 찬홈은 오늘(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42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오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0호 태풍 린파는 오늘 오후 3시 기준 중국 산터우 동남동쪽 약 130km부근 해상에 위치하겠고, 내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산터우 동남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태풍은 48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1호 태풍 낭카는 오늘 오후 3시 기준 괌 북북동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겠고, 내일 오후 3시 기준 괌 북북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전국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영동·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라남북도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9일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광주 28도 등이다.
어제(8일) 오후 5시부터 오늘까지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전라북도, 경상북도 30~70mm
▲충청남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10~40mm
▲제주도, 강원도영동, 울릉도·독도 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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