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당 창당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당직자 출신 50여명이 1차 탈당하는군요"라며 “반면 새누리당은 늘 집안에서 밥그릇 싸움은 잘하는데, 화끈하게 탈당해 나가는 인물은 거의 못 봤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유승민의 헌법 수호 및 공화국 타령으로, 결국 그간 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가 마음에도 없는 립서비스였다는 게 드러났습니다”라며 “마음에 없는 사과보단, 본인의 정치행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더 중요했던 겁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 당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국민희망시대'라는 조직을 만들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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