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탈당'
9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 등 당원 100여명이 탈당한 가운데 현직 의원 중에서는 누가 가세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진우 국민희망시대 회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은 비전을 상실하고 친노 기득권 세력에 휘둘리는 당이 되고 말았다"며 "국민들이 메르스 불안과 가뭄에 목이 타는 상황에도 반쪽짜리 지도부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새정치연합의 현실"이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과 보통주민만을 향해 갈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평민당을 창당해 전국정당으로 도약시켰듯이 이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 한국정치의 중심적 역할을 찾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들의 탈당 행보에 어떤 의원들이 합류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정 회장은 정대철 고문과 박주선 의원 등을 상대로 영입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탈당한 당원들이 지난 4.29 재보선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천정배 의원의 선거를 도왔던 것으로 볼 때 천 의원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천 의원은 "현재의 야당이 수권 세력으로 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와 인식을 같이 했다고 볼 수 있겠다"며 "어떤 생각에서 그들이 탈당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 등 당원 100여명이 탈당한 가운데 현직 의원 중에서는 누가 가세할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진우 국민희망시대 회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은 비전을 상실하고 친노 기득권 세력에 휘둘리는 당이 되고 말았다"며 "국민들이 메르스 불안과 가뭄에 목이 타는 상황에도 반쪽짜리 지도부는 있으나 마나 한 것이 새정치연합의 현실"이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과 보통주민만을 향해 갈 것"이라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평민당을 창당해 전국정당으로 도약시켰듯이 이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을 만들어 한국정치의 중심적 역할을 찾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들의 탈당 행보에 어떤 의원들이 합류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정 회장은 정대철 고문과 박주선 의원 등을 상대로 영입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탈당한 당원들이 지난 4.29 재보선에서 광주 서구을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천정배 의원의 선거를 도왔던 것으로 볼 때 천 의원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천 의원은 "현재의 야당이 수권 세력으로 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와 인식을 같이 했다고 볼 수 있겠다"며 "어떤 생각에서 그들이 탈당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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