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2%, 수입물가는 0.6% 각각 상승했다. 수출입물가는 지난 4월 내림세로 전환됐으나 지난 5~6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112.2원으로 전월(1091.27원) 대비 1.9% 상승해 수출입물가지수의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5월 1091.27원에서 6월 1112.20원으로 1.9% 상승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5월 배럴당 63.02달러에서 6월엔 60.84달러로 3.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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