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1개를 획득하며 미국, 중국 등 스포츠 강국을 제치고 메달 수 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역대 U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선전하고 있다. 양궁과 유도는 각각 금메달 8개씩을 획득하며 전통의 효자종목임을 다시 입증했다.
이밖에 태권도(6개), 사격(6개), 펜싱(2개), 배드민턴(1개)에서 고루 메달을 획득했다.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도 각각 23개와 19개를 획득하며 총 메달수 73개를 기록 중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중국이 금메달 2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9개로 2위(총 메달수 51개)에 올랐고 러시아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11개로 3위(총 메달수 80개)에 올랐다. 일본과 미국은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당초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25개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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