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튀맥 '크레이지 후라이', 서귀포 최대 게스트하우스 '백 패커스 홈'에 오픈
배낭 여행자(백 베커스,back packer’s)의 파라다이스 인 제주도내에 여행객을 위한 이색 휴식공간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귀포 최대의 게스트 하우스인 “백 패커스 홈”은 글자 그대로 배낭여행객의 성지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이용하고 있다, 휴가철 방학기간에는 장기투숙 여행객들로 붐비며 스쿠터, 자전거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크레이지 후라이(crazy fly) 라는 독특한 펍이 오픈하며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레이지 후라이는 서울 홍대인근에서 특허받은 오징어 튀김과 다양한 분식 메뉴를 운영하며 튀맥(튀김 + 맥주)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백 배커스 홈과 손잡고 제주점을 개설했다.
젊은이 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식 메뉴와 오징어 튀김과 곁들이는 생맥주를 제공하며 보더게임, 통기타 라이브 공연 등을 갖추고 게스트 하우스내 사교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배낭여행자의 여독을 푸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 이중섭 거리에 위치한 까페 메이비도 배낭여행객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올레길을 걷다 지친 여행객들이 이 중섭 거리내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둘러보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여행을 준비하는 명소로 성업 중이다.
배낭 여행객이 자주 찾는 월정리에 위치한 달비치와 로와도 여행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월정리 해변 앞에 위치해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휴식을 취하려는 배낭여행자로 늘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백배커스 홈에 자리 잡은 스낵펍 크레이지 후라이의 남기우 이사는 “ 태국의 까오산 로드나 베트남의 데탐 거리 같은 배낭 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못지않게 제주도가 세계적인 배낭여행 명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 되어 향후 배낭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휴식과 놀이 공간들이 늘어날 것” 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