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해갈'
강원 지역 가뭄 해갈에 태풍 '찬홈'이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전날부터 내린 비는 화천(사내) 118㎜, 철원(동송) 77㎜, 태백 58㎜, 홍천(반곡) 41㎜, 고성 37㎜, 춘천 28.4㎜, 속초 24㎜, 양양 9.5㎜, 강릉 4㎜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비는 이날 중부지역에 5∼20㎜, 내일(14일)까지 영서지역에 5∼20㎜가 더 내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서지역은 한동안 가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소양강댐 수위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양강댐의 현재 수위는 152.88m로 전날보다 4㎝ 상승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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