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부동산 사무실에서 50대 여성이 둔기에 맞아 숨진채 발견됐다.
13일 오후 3시57분쯤 경북 구미시 형곡동 아파트 단지 맞은편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A씨(여·53)가 숨져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고, 사무실 안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끼 한자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경찰서는 "아직까지 용의자는 특정하지 못했으며 신고자의 진술과 사건 현장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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