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11호 태풍 '낭카'가 17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12호 태풍 할롤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와이에서 남자아이의 이름을 의미하는 12호 태풍 할롤라는 14일 오전 10시30분을 기준으로 괌 동쪽 약 33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Km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최대풍속 35m/s로 강도 '강'의 소형급 태풍이다.
할롤라는 15일 오전 9시 괌 동쪽 약 2810km 부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할롤라 태풍의 진로와 발달 정도는 한반도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이후 발표되는 태풍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