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FNC' /사진=머니투데이DB
'유재석' 'FNC'
국민MC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유재석 측은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YG엔터테인먼트 이후 3년 만인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연예기획사로 콘서트, 음반 및 음원사업,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씨앤블루, AOA, 정형돈 등이 있으며 향후 일본 음악시장을 집중 공략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화권 진출을 위해 홍콩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유재석 영입 이후 FNC의 주가는 오전 11시32분 기준 전날 대비 29.81%(6200원) 상승했다.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계약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