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월급'
인사혁신처가 16일 발간한 '국가공무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공무원 보수는 민간 임금의 84.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05년에는 93.1% 수준이었다.
5급 공무원으로 첫 임용됐을 때 받는 기본급은 월 218만원이며, 7급은 161만원, 9급은 12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수당을 포함하면 실수령액은 늘어난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원의 경우 보통 9호봉으로 임용이 되는데, 기본급은 177만원이다.
교원 중 가장 호봉이 높은 40호봉의 기본급은 468만원이다. 국립대 교원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원보다 기본급 수준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의 경우 대장은 725만원, 중장은 712만원, 소장은 512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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