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는 “또한 나의 아들딸” 교육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는 토론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교육혁신을 이루고 미래인재 양성과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사단법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11년 7월 창립되었다.


현재 각 교육지원청 및 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약 120개 학교의 수석교사와 교사들에게 토론교육전문교사 연수과정을 교육했으며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 평생교육학습관, 여성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14주~16주 과정의 독서디베이트 교사 연수를 진행하여 실생활과 지역사회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독서토론교육 전문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2011년 10월 2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소년통일디베이트대회”를 기점으로 2012년, 2013년 국회방송 “전국고교생서바이벌토론왕대회”, 강원민방(G1방송국), 서울시(서울대공원), 성남시(1,2회), 의왕시(1,2,3회), 안산시(2,3,4회), 대구시(1회), 광양시(1,2,3회), 남양주시(1회) 등의 기관이 주최하는 토론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는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교육기부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토론교육이 가져다주는 자기주도 학습역량 향상으로 인해 사교육의 혜택이 없어도 충분히 교육격차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실시되는 것이다.


이에 “또한 나의 아들딸”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토론교육전문교사인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선생님들이 교육기부를 통해 교육격차의 늪에서 소외계층의 자녀들을 건져 내고자 시작한 사회적 대안활동이다.

더불어 ’토론을 아는 부모 자녀를 성공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토론을 통한 학습방법 개선이나 가치관의 형성. 인성교육의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한 학부모교육 특강도 재능기부 하고 있다.

(사)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교육부문 최은희 대표는 "몸으로 낳은 내 자녀 뿐아니라 공동체의 부모역할을 감당하려고 시작한 교육기부 활동"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토론교육의 재능 기부나 학부모특강이 필요한 경우 전화(02-3431-012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