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연일 오락가락하는 요즘, 호우에 대비한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우선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노후가옥이나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은 시설물을 점검에 나서야 한다. 또 가로등·신호등 및 고압전선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외의 전기수리도 감전사고의 위험을 높이니 주의해야 한다.
농촌·산간지역이라면 큰 비에 대비해 농작물을 보호할 조치를 취해야 하고 용·배수로를 점검해 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또 산간계곡에 야영객은 급작스럽게 물이 불어날 우려가 있으니 대피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21일) 곳곳에 5~40mm이상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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