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원전'
삼척 또는 영덕에 원전 2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정부가 최종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부터 2029년까지 향후 15년간의 전력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발전설비계획 등을 담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마련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150만kW급 원전 2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지난 6차 계획 때 허가가 미뤄진 4기의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원전을 선택해 국제적으로 논의 중인 '포스트 2020'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고리 1호기를 2017년 6월18일까지만 운영하고 영구정지 절차에 돌입해 폐로 등 원전산업의 중장기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2029년까지 전력수요가 연평균 2.2% 증가해 2029년 전력수요가 65만6883G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강원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2기 증설계획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삼척 또는 영덕에 원전 2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정부가 최종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5년부터 2029년까지 향후 15년간의 전력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발전설비계획 등을 담은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마련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9년까지 150만kW급 원전 2기를 추가로 건설하고 지난 6차 계획 때 허가가 미뤄진 4기의 석탄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소 대신 원전을 선택해 국제적으로 논의 중인 '포스트 2020'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고리 1호기를 2017년 6월18일까지만 운영하고 영구정지 절차에 돌입해 폐로 등 원전산업의 중장기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는 2029년까지 전력수요가 연평균 2.2% 증가해 2029년 전력수요가 65만6883GWh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강원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원자력발전소 2기 증설계획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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