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이날 지상파 UHD(초고화질)방송의 선도적 도입 및 광대역 주파수 공급을 통한 이동통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700㎒대역 주파수를 방송에 30㎒폭, 이동통신에 40㎒폭을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주파수심의위원회는 전파법에 따라 주파수의 신규 분배와 회수 및 재배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장 외 정부위원 3명과 민간위원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파수분배표 고시는 이달 중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거쳐 다음달 개정을 완료키로 했다.
추경호 위원장은 “이번 700㎒ 대역 주파수 분배방안은 방송과 통신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방송‧통신서비스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성장 원동력이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미래부는 지상파방송사와 협의해 지상파 UHD 방송 기본정책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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