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젊은 환자들이 중년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수치를 보였는데, 스트레스나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을 탈모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중장년층에 비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층 탈모 환자들에게 모발이식은 빠르고 확실한 탈모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일 터.
이처럼 최근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젊은 탈모 환자가 급증하자 수술 후 회복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졌다.
실제 모발이식은 수술 후 다음 날 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주변에 수술한 것을 알리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최소 3~5일 간의 회복기간을 거치는 것이 좋다.
이때,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치료를 병행하는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는다면 회복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다만 사람에 따라 수술 후 회복의 시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또한, 모발이식 후 이식된 모발은 2~3주 후부터 탈락돼 1개월 정도 지나면 50% 가량 빠지게 된다.
이후 다시 모발이 자라나와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최소 3~4개월 후 모발이 재생되기 시작해 6~10개월은 지나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역시도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며, 모발의 성장주기를 감안한다면 모발이식 수술 효과를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모발이식 수술로 하여금 빠른 탈모치료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으로 반드시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두피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 받고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시기 및 수술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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