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5일 오후4시10분 기준)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 충청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6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당분간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당분간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 이용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부산 25도, 대구 26도, 광주 25도 등으로 오늘(5일)과 비슷하겠으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 35도, 부산 31도, 대구 36도, 광주 35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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