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면' '광복절 특별사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안이 1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보고됐다. 박 대통령은 오는 13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정리한 사면안에 대해 국무위원들의 서명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오후쯤 박 대통령에게 상신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광복절 특사의 의미를 밝힌 뒤 사면안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가 끝나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