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로 인해 큰 부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의 '강철 멘탈'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 스물세살이란 어린 나이에 큰 일을 겪고도 의연함을 잃지 않은 그의 모습은 너무나 대견스러웠고,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누워있는 그의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제과업체들이 잇따라 과일맛과 향이 첨가된 감자스낵을 선보이고 있다. '허니'에 이어 '과일'로 늘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 것. 과일과 과자의 색다른 조합에 호기심을 가진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어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지만 '허니'를 따라잡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맛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기 때문.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 돌파'란 경사를 코앞에 두고 표절 의혹으로 법정다툼을 벌이게 됐다. '암살'의 제작사는 '소송에서 질 리 없다'며 자신만만인 가운데 누리꾼들은 '영화가 흥행돌풍을 일으키자 밥숟가락을 얹으려 한다'며 표절을 주장한 소설가 최종림씨를 의심했다. 



서로 다른 남과 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로 인한 상처, 마음을 정리하는 기간에서도 남성과 여성은 달랐다. 더 많이 상처받고 금방 회복하는 여자와 덜 상처받지만 미련은 길게 남는 남자. 아픔의 정도와 회복 속도는 다르지만 모두들 지나간 옛 연인은 잊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사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