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평가
절하'
중국이 사흘째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를 취함에 따라 국내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13일 "보다 적극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등 우리 수출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 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링핑에서 최근 중국뿐 아니라 유럽연합(EU)과 일본의 경제정책을 언급한 뒤, "세계경제는 모두 하나로 연결돼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외 무역의존도가 높아 주변국의 환율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개방경제국가"라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글로벌 환율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밀한 분석과 판단이 있어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정부의 발 빠른 대처와 노련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