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비안전서 87t급 공기부양정이 정박 중이던 선박을 들이받아 경찰관 7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쯤 인천시 영종도 삼목선착장 앞 해상에서 해경 공기부양정(H-09정)이 바다에 정박해 있던 319t급 도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공기부양정에 타고 있던 경찰관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경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한 주민이 위독하다는 신고를 받고 공기부양정을 출동시키다가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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