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포격 도발, 준전시상태 선언으로 남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북한은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문제 삼으며 '48시간 안에 대북 심리전 방송을 중단하고 확성기를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지뢰 도발에 대한 얘기는 쏙 빼놓은 채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환자가 나와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공식적인 '종식' 선언만 남은 메르스가 설마 다시 기세를 부릴까 조마조마했다. 다행히도 1차 검사결과는 음성. 야구뿐만 아니라 메르스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