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스1 DB

김포 불꽃놀이

 

경기도 김포시가 때 아닌 불꽃놀이 축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구래동 호수공원 동 주민잔치위원회 주관으로 '호수 앤 락' 축제를 열었다. 문제는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장식된 '불꽃놀이'

5분간 폭죽 터지는 소리가 들리자 김포경찰서와 시청에선 북한의 포격이 감행된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시민들의 항의 전화가 잇따르자 시는 당초 예정시간 보다 서둘러 불꽃놀이 축제를 종료했다.


인근 시민은 "대피령까지 내려진 이날 불꽃놀이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