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유엔총회 의장을 역임한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와 외교관,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매년 두 차례 지급해 왔다.
2013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학생 790명에게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184명 6억5300만원, 태국 120명 4억4300만원, 라오스 104명 3억7400만원, 필리핀 90명 3억6000만원, 방글라데시 90명 3억6000만원, 기타 8개국 202명 7억91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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