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교통사고'
1일 오전 7시48분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승합차 운전석 옆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중국교포 허모(64·여)씨와 김모(58·여), 윤모(55·여), 김모(56·여), 신모(70·여)씨 등이며, 부상자는 운전자 장모(65)씨와 김모(59·여), 또다른 김모(59·여)씨 등이다.
부상자들은 충주의료원과 건국대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다.
경찰은 점멸신호 교차로에서 안전의무를 위반한 채 차량을 운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충주경찰서는 올해 충주지역의 교통사망자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