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궁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오늘의 날씨'
9월의 첫 주말,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렸거나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현재 강원과 남부 일부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그 밖의 지방에서도 우산이 필요한 곳이 많겠다.


오늘 오후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으로는 10~40㎜, 그 밖의 지역에서는 5~20㎜ 정도의 비나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은 낮기온이 서울 29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높겠으나 아침기온이 조금씩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엔 비소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