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비율이 10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빠르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여성탈모환자의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탈모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 바 있다.
무엇보다 여성탈모는 주로 정수리 부위 탈모가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정수리 부위는 타인에게 쉽게 눈에 띄는 부위인 만큼 정수리 탈모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것을 막고자 여성탈모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이수술이 여성탈모 해결책으로 각광 받기 시작했는데, 탈모 부위가 비교적 넓지 않고 정수리 탈모량이 많지 않다면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시 절개 없이 모낭단위로 추출하여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절개나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수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추출을 위해 이식부위와 후두부 삭발범위가 넓을수록 수술이 용이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후두부 모발 일부를 들어올린 뒤 미리 채취할 모발을 선택적으로 짧게 잘라 놓고 모낭을 추출하는 시스템으로 들어올린 머리를 덮어놓게 되면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 굳이 삭발범위를 넓히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하다.
다만 모낭의 질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 이식할 수 있는 모낭의 획득이 어려워 비절개 모발이식 전에는 반드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적합 여부를 검사한 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모낭단위로 추출하여 이식하는 과정에서 모낭 손상 위험이 높은 만큼 비절개 모발이식의 경우 더욱이 까다로운 탈모치료법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반드시 비절개 모발이식에 있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선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아래 자신에게 맞는 치료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모발이식 수술 후에도 꾸준한 탈모치료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강남,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타 지역에도 네트워크 지점들을 갖추고 있어 어느 지역에서든 내원하기 편한 비절개 모발이식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제공=연세모벨르피부과 모발이식네트워크,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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