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공식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신경민 의원, 이창우 동작구청장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림선 경전철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영등포구 샛강역을 출발해 대방역과 보라매역, 신림역 등까지 7.8km 구간을 지나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신림선경전철 개통시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등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대역에서 샛강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40분에서 16분대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써 서울 서남부권 경제도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림선 경전철'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정거장 11곳, 차량기지 한 곳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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