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0원(0.96%) 떨어진 118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5년2개월여 만에 1200원대에 진입했던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만에 1180원 대로 복귀한 것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9원 떨어진 1194.0원에 거래를 시작해 소폭 오르기도 했으나 글로벌 증시 호조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