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탈모를 겪는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어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젊은 층이 늘고 있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특히 오늘날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환경적인 문제도 배제 할 수 없는데, 실제 환절기에는 피부를 비롯한 두피 역시 건조해지기 쉽고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져 남성형 탈모가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이에 환절기에는 남성 탈모 환자들의 모발이식 상담률이 더욱 급증하는 시기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이미 진행 중이던 탈모가 더욱 악화되었거나 눈에 띄게 진행돼 버린 탈모에는 모발이식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환경적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탈모가 진행된 경우라면 약물치료로 호전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상된 모발과 두피의 회복을 도모하는 스케일링 치료와 메조테라피 치료 등으로 모발이 더 이상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남성형 탈모 증상이 보인다고 해서 무작정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우선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병원을 찾아 두피특성과 탈모 정도 등 다양한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발이식수술은 단순히 털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을 절개하여 이식하는 방식으로 피부조직의 이해와 외과적 수술 능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를 명심하고, 수술 전 최소 30분 이상 상담과 검사를 통해 탈모 정도를 정확히 진단 받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양한 모발이식 수술 경험을 갖춘 의사에게 수술을 맡기는 것이 안전하게 모발이식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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