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시험 주관사인 미국교육평가원(Educational Testing Service: 이하 ETS)이 2015년 토플 프로그램 ‘고 잉글리시! (GO English!)’ 캠페인 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 10월 론칭 후, 전 세계 3,500 여명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고 잉글리시!’는 ETS 토플 프로그램의 확장 캠페인이자 ‘어린 학생들을 위한 토플 시리즈(TOEFL® Young Students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어린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수요 충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015년 프로그램의 주제는‘우리 문화, 우리의 이야기 (Your Culture. In Your Words)’로 홍보 영상, 라디오, 포스터, 신문 광고 등을 영어로 구성, 제출하면 된다.
학생들은 각 학급이 속한 나라별 기념일, 전설, 랜드마크, 전통, 독특한 문화 등을 몇 개월에 걸친 프로젝트 준비 기간 동안 다양한 학습 과정을 통해 경험하고 소개하면서 보다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ETS 글로벌 교육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페인(David Payne)은 “2014년 캠페인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개국에서 수천 여명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사는 도시를 소개하는 창의적인 영어 홍보물을 만들었다”며, “세계적으로 영어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ETS는 어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고 잉글리시!’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어느 학급이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15년 캠페인 접수기간은 지금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참가 학급들은 홍보용 물품들과 교육 자료, 증명서, 명찰 등을 지급받게 되며, 자세한 정보 및 작년 캠페인 참가작들은 (www.ets.org/toefl/goenglish)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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