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정희와 합의이혼한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홍콩에 출국하려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세원은 우연히 옆에 있던 여성을 마치 자신의 내연녀인 것처럼 거짓보도했다며 반박했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줄 사람은 얼마 없어 보인다.


애플이 9일 연 신제품 발표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아이폰6s'가 아니라 '아이패드 프로'였다. 12.9인치의 크기도 눈길을 끌지만 그보다 더 시선이 집중된 건 아이패드 프로에서 섬세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애플 펜슬'이다. 손가락이 최고라는 고 스티브 잡스의 말은 이제 옛날 얘기가 됐다.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의 폐쇄를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해외에 서버를 둔 소라넷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온갖 몰래카메라 사진, 영상이 올라온다. 그 아래에는 여지없이 음담패설과 몰카 속 여성을 향한 성희롱 댓글이 달린다. 10만명의 서명으로 이 거대한 음란물 집합소가 인터넷에서 퇴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변호사이자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 상대, 블로거 A씨가 그동안의 주장을 뒤집고 '강용석 변호사와 홍콩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블로거 A씨는 얼마전 한 매체에서 공개한 호텔 수영장 사진 속 남자는 강용석 변호사가 맞지만 해당 사진을 찍은 기억도, SNS에 게시한 적도 없는데 어떤 경로로 사진이 공개됐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그보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라던 두 사람이 함께 호텔 수영장에 가고, 신용카드를 주고받았다는 점에 의심의 시선을 보냈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비가 내려 미끄러운 무대에서 몇 번이나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공연을 소화하는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됐다. '쿵' 하고 큰 소리가 날 정도로 크게 넘어지고서도 벌떡 일어나 다시 파워풀한 안무를 이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