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일본 각지에서 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는 11일 이번 폭우로 기누강 제방이 무너진 이바라키현 조소시에서 25명이 실종된 것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총 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고 낮 12시40분 보도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이바라키현 조소시에서 실종된 25명 가운데는 8세 아동 2명이 포함됐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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