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성 인사' '육군 장군인사' '이순진 합참의장' '공군 정경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14일 정부의 군 인사 단행에 대해 "이번 대장 진급자 중 호남 출신은 한 사람도 없다"며 지적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관진 BH안보실장이 국방장관 재임시 호남 육사출신 한사람도 장군 진급자가 없다는 지적에 사과한바 있고 다음해 시정했다. 이렇게 하면서 국민통합 가능할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 의장에는 이순진 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육군참모총장에는 장준규 1군사령관(육군 대장)이,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현집 3군사령관(육군 대장)이 임명됐다.
공군참모총장에는 정경두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군 중장)이 대장 진급과 동시에 내정됐다.
김영식 항공작전사령관(육군 중장)과 엄기학 합참 작전본부장(육군 중장)은 대장 진급과 동시에 각각 육군 1군사령관과 3군사령관으로 내정됐다. 박찬주 육군참모차장(육군 중장) 또한 대장으로 진급, 2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이순진 내정자는 대구, 장준규 김현집 내정자는 충남, 정경두 내정자는 경남 출신이다. 김영식 엄기학 내정자는 서울, 박찬주 내정자는 충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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