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휴일' '현대차 추석상여금'
개천절(10월3일)이 대체휴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에 대체휴일제가 적용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체휴일제란, 설·추석 연휴 또는 어린이날이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개천절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수 없고, 추석(26일~28일)엔 대체휴일제가 적용(29일 화요일)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번 추석기간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의 휴무를 할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현대차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인 법정 공휴일에 더해 29일은 대체 공휴일 명목으로 쉰다. 오는 30일은 추석 연휴가 주휴일과 겹쳐 단체협약상 '중복 휴일'로 인정됨에 따라 쉬게 된다.
현대차는 추석 전 직원들에게 귀향비 80만원과 5만원 상당의 유류비, 25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 혹은 재래시장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총 110만원의 추석귀향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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