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0.85%) 내린 1165.9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밤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내증시에서 전날에 이어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달러 가치를 떨어뜨렸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환율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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