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탈당' /사진=뉴스1

'박주선 탈당'
새누리당은 박주선 의원의 탈당 선언 등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분 사태에 대해 야당의 고질적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면서 '집안 싸움'을 중단하고 의정 활동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22일) 여의도연구원 주최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박 의원의 탈당회견문을 소개하며 "박 의원의 기자회견문 중에는 민주주의 없는 친노 패권정당, 80년대 이념의 틀에 갇힌 수구 진보정당, 국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 투쟁만을 일삼는 강경투쟁정당 등에 대한 비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이 새정치연합 탈당 회견에서 한 발언에 대해 "우리가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며 “여야 정치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비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