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도리어 사나워 보이게 변하거나 턱뼈 과절제로 '개턱' 같이 되어버리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판에 박힌 얼굴로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키게 되는 경우들이 바로 그런 경우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며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성형복구수술'로 이상해진 얼굴을 다시 바로잡기 위해서는 다시 돈과 시간을 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진훈 원장이 밝힌 성형복구의 대상은 다음과 같다. ▲턱뼈를 너무 많이 잘라내 하악각이 소실되었거나 얼굴에 처짐이 생긴 경우 ▲광대뼈축소술 이후 볼처짐 또는 측면 얼굴에 그림자가 지거나 불유합의 증상이 있는 경우 ▲돌려깎기 등을 한 후에 앞턱의 모양이 이상해지거나 입을 다물 때 앞턱부분이 골프공 표면처럼 쭈글쭈글해지는 경우 ▲보형물이나 과도한 지방이식으로 얼굴이 어색한 경우 ▲얼굴이 긴 편인데 턱/광대 수술을 해서 얼굴이 더 길어 보이는 경우 ▲양악수술을 한 후 얼굴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 등이다.
한편 진훈 원장은 "수술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해서 첫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성형복구수술은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수술을 받아야 더욱 안전하고 정확도가 높다" 고 강조했다.
이어 "원칙에 입각해 수술을 하는 의사가 성형복구수술도 잘할 수 있는 것"이라며 "수술비 할인 등의 광고를 일삼는 병원을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진의 약력과 연구 실적, 논문 리스트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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