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5)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 2일 열린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패터슨에 대한 첫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10월2일 오후2시 311호 법정에서 열린다.
공판준비기일인 이날 재판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쟁점을 정리하고 입증계획을 세우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터슨은 한국인 친모를 통해 최근 오병주(59·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변호사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성 전 회장의 변호를 맡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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