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열리는 '한화와 함께 하는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그 시작을 알렸다.
국내외 불꽃 장인들은 30일 선유도공원 선착장에 마련된 50미터 대형바지선 20여척위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한 준비 과정을 선보였다.
서울세계불꽃국제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2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20분 동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미국·필리핀·한국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발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미국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는 이날 오후 7시20분부터 'Love is magical'을 주제로 달콤한 감성을 담은 불꽃 쇼를 펼친다.
필리핀 드래곤 파이어웍스는 오후 7시40분부터 'OPM(Original Philippines Music) against the World' 를 주제로 필리핀 대중음악과 전자댄스음악을 토대로 한 뮤지컬 불꽃 쇼를 연출한다.
오후 8시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팀은 한국.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음악, 불꽃, 영상, 내레이션 등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 쇼를 선사한다.
특히 주최 측은 이번 행사기간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불꽃바지선을 설치해 여의도 전체를 아우르는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 쇼 개막전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로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일대서 사전행사가 열린다.
행사 내용과 버스 우회 정보, 통제 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등은 한화불꽃축제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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