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화려하면서도 단아하고,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화한 다완으로 '전통성의 재창조'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주요 작품이 전시된다.
조재호 교수는 "사계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고 천변만화하는 느낌을 담아 연출한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게 됐다"며 "조금 더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의 미를 담고 있는 실용적인 작품으로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싶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조 교수는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차품평회에서도 독특한 찻사발을 선보여 세계 차인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명원문화재단 다도대학원 학위식에서 차문화 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