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 피부 관리법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가을 바람 탓에 피부가 푸석해지고 메마르기 쉬운 요즘에는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주름이나 탄력저하와 같은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터.

피부 노화는 기미, 검버섯, 잡티가 생기면서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 대표적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눈 밑이 가장 먼저 꺼지면서 늘어지고 주름이 발생한다.


실제 아무리 이목구비가 빼어나게 잘 생겼어도 이처럼 피부가 깨끗하지 못하거나 볼살이 늘어지는 등 처진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그 미모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

무엇보다 피부 탄력을 타고난 자기의 유전적 소인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이에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꿀피부로 피부 탄력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이 없는 피부를 가진 이들도 의외로 많다.

은피부과 김태은 원장은 "TV 속 연예인 못지 않은 피부를 원한다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른 진단과 목표 설정 후 관리를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누구나 부러워하는 피부를 가지고 빛나는 동안을 자랑하는 여배우들 역시 꾸준한 피부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이라 전했다.


최근 피부 탄력을 위한 가장 손쉬운 치료 방법으로는 보톡스와 필러가 있으며, 보톡스는 이마나 눈가의 까치발 주름에 효과가 뛰어나며, 입가의 팔자주름이나 미간 주름이 깊게 패여 늙어 보인다면 필러를 통해 볼륨을 채워 주면 된다.

과거에는 파라핀이나 실리콘 등의 주입으로 인해 시술 후 피부가 마치 나무판자처럼 딱딱하게 굳거나 울퉁불퉁 뭉쳐서 보기 흉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지만 보톡스와 필러는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나아가 김 원장은 신개념 피부개선치료법이라 할 수 있는 Clear Lift 레이저를 소개했다.

Clear Lift 레이저는 피부가 자생력으로 탄력섬유를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피부 조직에 미세하게 틈을 만들어 그 틈으로 자체의 탄력섬유가 만들어져 2~3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 받는다면 피부톤이 맑고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최소한 5년 이상은 젊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피부 탄력을 주는 레이저 치료와 PRP 치료를 해 주면 더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의견이다.

그리고 김태은 원장은 "지나친 성형수술로오히려 모습이 망가지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깝다."고 운을 떼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늙는 것을 받아 들이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따라서 피부관리 역시 자신의 모습과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목표가 설정 된 후 과하지 않게 매년 꾸준히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 은피부과 김태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