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가 가뭄으로 인해 바닥을 드러냈다.
9일 예당저수지의 저수율은 약 19% 정도로, 물이 말라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저수지에 있던 낚시 좌대도 바닥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당저수지는 농업용수로도 사용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예당저수지는 동서길이 2㎞, 남북길이 8㎞로 단일저수지로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각종 담수어가 풍부해 지난 20여 년 동안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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