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산업과 관련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인력양성 및 컨설팅 추진은 물론 남도문화 영어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국악나라 예그리나의 공연을 영상으로 촬영해 국악에 대한 기본 설명과 곡에 대한 설명은 물론 대사를 영어로 번역하고 자막을 입혀 판소리를 국제화 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에는 정행 단장과 박주경 팀장, 이일호 교수를 비롯해 방윤수 대표, 전미희 연출, 최지선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행 단장은 "서양 오페라의 아리아처럼 판소리를 완창하는 대신 주요 대목을 영문 콘텐츠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이 판소리에 대한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해외 대학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며 "더 나아가 지역 문화 유관기관과 콘텐츠물 교류를 통해 남도 판소리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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