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중국 물가지수의 부진에도 불구,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며 하락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0.25%) 떨어진 114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원·달러 환율은 1155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이 쏟아지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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