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A씨(29)가 19일 “가해자들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이)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며 “(가해자들이) 수사에조차 비협조적인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해자 2명이 처벌이 불가능한 초등학생이라는 점과 관련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용인 수지구의 18층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50대 박모씨가 숨진 사건이다. A씨는 튀어져 나온 벽돌에 맞아 두개골이 함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인 캣맘' '용인 벽돌'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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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용인 벽돌’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피해자 A씨(29)가 19일 “가해자들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이)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며 “(가해자들이) 수사에조차 비협조적인 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해자 2명이 처벌이 불가능한 초등학생이라는 점과 관련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같다”며 “억울한 면이 좀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처벌은 없을지언정 사건의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수사해 주기를 형사들에게 부탁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용인 수지구의 18층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집을 만들던 중 50대 박모씨가 숨진 사건이다. A씨는 튀어져 나온 벽돌에 맞아 두개골이 함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인 캣맘' '용인 벽돌'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