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새 국방부 차관에 황인무 현 통일준비위원회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을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황 차관은 충북 옥천 태생이다.
육사 35기로 군에 있을 때 야전과 정책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에 참여해 현 정부의 안보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수 중국주재 대사가 국방장관으로 재임할 때 군사보좌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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